13명을 강간 살해한 미국의 살인범

13명을 강간 살해한 미국의 살인범

카오스드워프 댓글 0 조회 119 작성날짜 2024.10.0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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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살인, 고문 등의 강력 범죄를 일삼던 놈이며 


미국에서도 테드 번디, 조디악 킬러, 에드먼드 켐퍼 등의 범죄자들과 


더불어 유명한 살인범 중 하나인 나이트 스토커.




그는 범죄를 이어가다 1985년 한 남녀를 습격 후 그들의 차량을 빼앗아 탄 후 버렸는 데 


경찰이 지문을 확보, 리처드 라미레스의 신원을 확인하게 된다.




이후 LA의 버스터미널에서 매복하고 있던 경찰이 아닌


그의 얼굴을 알아 본 시민들에 의해 집단 구타를 당한 후 경찰에 체포 현장에서 맞아 죽을 뻔 했다고 함.




리처드.webp.ren.jpg 13명을 강간 살해한 미국의 살인범 



그는 법정을 나서며 



'별 일 아니야, 죽음은 도처에 있다, 여러분 나중에 디즈니랜드에서 만나자' 라는 


시덥잖은 소리를 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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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과정에서 외모를 본 여자들이 많은 팬레터를 보냈고


그를 보러 온 여자들로 방청석이 꽉 찼으며



꽤 열성적인 여자팬들이 많았다고 하며, 위의 도린 리오이 라는 여성과 결혼까지 하게 된다.


(도린 리오이는 라미레스가 결백하다고 생각했다고 함)




라미레스는 2013년 병으로 사망했고 몇 달 전 리오이와 헤어졌다고 한다.




오리지널.png 13명을 강간 살해한 미국의 살인범


리처드 라미레스 이전 이미 나이트 스토커라는 별멸이 붙은 살인범이 있었다.



그는 전직 경찰 출신의 조셉 제임스 디앤젤로 라는 인물이며


1976년~1986년 사이  13명 이상을 상대로 살인, 강간, 납치를 벌였으며 



2018년 마지막 범행 42년 만에 DNA 추적을 통해 검거되어


현재 종신형을 받고 복역 중이다.



리처드 라미레스와 구분하기 위해 미국에선


'오리지널 나이트 스토커' 라는 별명으로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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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순위
순위 팀명 승점 경기
1 리버풀 9 3 3 0 0
2 첼시 7 3 2 1 0
3 아스널 6 3 2 0 1
4 토트넘 홋스퍼 6 3 2 0 1
5 에버턴 6 3 2 0 1
6 선덜랜드 6 3 2 0 1
7 본머스 6 3 2 0 1
8 크리스탈 팰리스 5 3 1 2 0
9 맨체스터 UTD 4 3 1 1 1
10 노팅엄 포레스트 4 3 1 1 1
순위 팀명 승점 경기
1 레알 마드리드 9 3 3 0 0
2 아틀레틱 빌바오 9 3 3 0 0
3 비야레알 7 3 2 1 0
4 바르셀로나 7 3 2 1 0
5 에스파뇰 7 3 2 1 0
6 헤타페 6 3 2 0 1
7 5 3 1 2 0
8 레알 베티스 5 4 1 2 1
9 발렌시아 4 3 1 1 1
10 바예카노 4 3 1 1 1
순위 팀명 승점 경기
1 바이에른 뮌헨 6 2 2 0 0
2 프랑크푸르트 6 2 2 0 0
3 FC 쾰른 6 2 2 0 0
4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4 2 1 1 0
5 상 파울리 4 2 1 1 0
6 볼프스부르크 4 2 1 1 0
7 아우크스부르크 3 2 1 0 1
8 슈투트가르트 3 2 1 0 1
9 TSG 호펜하임 3 2 1 0 1
10 우니온 베를린 3 2 1 0 1
순위 팀명 승점 경기
1 나폴리 6 2 2 0 0
2 유벤투스 6 2 2 0 0
3 6 2 2 0 0
4 로마 6 2 2 0 0
5 우디네세 4 2 1 1 0
6 인테르 밀라노 3 2 1 0 1
7 라치오 3 2 1 0 1
8 밀란 3 2 1 0 1
9 코모 3 2 1 0 1
10 볼로냐 3 2 1 0 1
순위 팀명 승점 경기
1 파리 생제르맹 9 3 3 0 0
2 올랭피크 리옹 9 3 3 0 0
3 7 3 2 1 0
4 모나코 6 3 2 0 1
5 랑스 6 3 2 0 1
6 스트라스부르 6 3 2 0 1
7 툴루즈 6 3 2 0 1
8 앙제 4 3 1 1 1
9 4 3 1 1 1
10 올림피크 마르세유 3 3 1 0 2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LG 127 78 3 46 0
2 한화 127 73 3 51 5
3 SSG 126 64 4 58 13
4 삼성 128 64 2 62 15
5 KT 129 63 4 62 16
6 롯데 130 62 6 62 16
7 KIA 125 58 4 63 19
8 NC 125 57 6 62 19
9 두산 127 56 6 65 21
10 키움 130 41 4 85 38
동부지구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뉴욕M 109 62 0 47 0
2 필라델피아 108 61 0 47 1
3 마이애미 107 52 0 55 9
4 애틀랜타 109 46 0 63 16
5 워싱턴 108 44 0 64 18
중부지구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밀워키 121 77 0 44 0
2 시카고C 121 68 0 53 9
3 신시내티 123 64 0 59 14
4 세인트루이스 123 61 0 62 17
5 피츠버그 123 52 0 71 26
서부지구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LAD 109 63 0 46 0
2 샌디에이고 109 60 0 49 3
3 샌프란시스코 109 54 0 55 9
4 애리조나 109 51 0 58 12
5 콜로라도 108 28 0 80 35
동부지구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토론토 123 72 0 51 0
2 보스턴 123 67 0 56 5
3 뉴욕Y 122 65 0 57 7
4 탬파베이 123 60 0 63 12
5 볼티모어 122 56 0 66 16
중부지구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디트로이트 132 78 0 54 0
2 캔자스시티 131 67 0 64 11
3 클리블랜드 129 64 0 65 13
4 미네소타 130 59 0 71 18
5 시카고W 130 47 0 83 30
서부지구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휴스턴 126 69 0 57 0
2 시애틀 127 68 0 59 2
3 텍사스 127 62 0 65 8
4 LAA 126 60 0 66 9
5 애슬레틱스 127 57 0 70 13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한신 101 61 2 38 0
2 요미우리 100 48 3 49 12
3 요코하마 99 46 5 48 13
4 주니치 99 44 2 53 16
5 히로시마 99 42 5 52 17
6 야쿠르트 94 34 5 55 22
순위 팀명 경기 게임차
1 소프트뱅크 95 56 4 35 0
2 닛폰햄 95 56 2 37 1
3 오릭스 93 49 3 41 7
4 라쿠텐 93 44 2 47 12
5 세이부 94 44 1 49 13
6 지바롯데 92 35 2 55 21
순위 팀명 경기 승차
순위 팀명 경기 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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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팀명 경기 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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