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제목: 이정후, 22경기 만에 4호 홈런! 절친 김혜성 활약에 자극받았나? 한국에서는 팀 동료였지만 미국에서는 라이벌 구단 소속

kaz******** (5시간 전) 다른 팀에게 분석당한 건지, 피로가 쌓인 건지 최근 성적이 하락세였는데, 이 타이밍에 나온 홈런은 의미가 크네요. 참고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오늘 경기가 37번째 경기인데, 작년에 이정후 선수가 37경기 출전했을 때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었죠. 이제부터가 미지의 영역이니, 컨디션 잘 관리해서 힘내줬으면 좋겠습니다.

공감 94 그렇군요 25 비공감 25

cux******** (5시간 전) 컨택 능력이 상당히 대단하지만, 오타니 선수 같은 풀스윙을 보여줄 때도 있더군요. KBO에서도 매년 안정적인 성적을 낸 것 같으니, 체력적으로 문제만 없다면 상당한 성적을 남길 것 같습니다. 앞으로가 중요하겠네요.

공감 30 그렇군요 4 비공감 39

akd******** (3시간 전) 분석당한 건지 매 경기 4타수 1안타 겨우 치는 단타맨이 되어 그렇게 많이 치던 2루타도 최근 11경기에서 1개뿐이었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멀티 히트를 쳐서 타율도 3할 밑으로 떨어질 뻔했는데 다시 끌어올렸네요. 한국 언론은 스즈키 세이야는 안 좋게 말하고 이정후의 활약을 찬양하겠죠.

공감 19 그렇군요 2 비공감 18

eit******** (4시간 전) 김혜성, 김하성, 이정후, 에드먼 이 4명의 메이저리거는 WBC에서 일본의 앞을 가로막을 것입니다. 특히 2루수, 유격수의 내야 수비는 훌륭하네요. 일본이 대항하려면 요시카와, 야노 정도일까요? 오카모토가 1루수로 나오지 못하게 되면 일본은 상당히 힘들어질 겁니다.

공감 14 그렇군요 1 비공감 94

mr_******** (4시간 전) 이정후 & 김혜성 돌풍이 장난 아니네요. MLB 화제는 그들로 가득한 것 같아요.

아시아 선수 상황으로 보면 이정후가 단연 독보적입니다. 오타니는 찬스에 좀 아쉽고, 스즈키 세이야는 타율이 별로고 수비나 주루 능력도 많이 떨어져요.

투수로 말하면 센가는 언젠가 부상당할 것 같고, 이마나가도 마찬가지로 몸에 문제가 있는 상태. 야마모토도 부상에서 막 복귀했고요. 조만간 함정이 있을 게 틀림없어요.

왜 이런지... 정말이지!!

역시 활기 넘치는 이정후와 김혜성인 것 같네요.

한국에는 아직 KBO에 (김)도영, (문)동주, (김)서현 같은 괴물들이 대기하고 있죠.

에드먼이나 (김)하성도 있고, 한국 대표팀 대체 어떻게 된 건가요? 정말이지!!

반면 일본은...

요시다는 일찌감치 끝났고, 무라카미, 오카모토도 아웃...

오카모토도 뭘 하고 있는 건지... MLB행도 없겠네요 이건...

오타니는 찬스에 약하고, 투수진은 부상, 부상, 부상...

일본엔 누가 있나요? 정말이지!!

WBC 위험하지 않나요?

한국이 기대되네요 이건. 정말이지!

공감 15 그렇군요 4 비공감 199

gme******** (3시간 전) 스즈키가 안타 하나만 쳤어도 이길 수 있었는데 아쉬운 경기였어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수준이 너무 높네요. 다저스 팬으로서는 달갑지 않은 경기력이었습니다.

공감 13 그렇군요 2 비공감 2

dad******** (5시간 전) 동갑인가요? 혜성(김혜성) 선수는 9번 타순에서 오타니 선수 앞에서 쳤으면 좋겠어요. 출루하면 발이 빠르니까 오타니 선수에게 투수가 집중하지 못해서 치기 좋은 공이 늘어날 테니까요.

공감 9 그렇군요 2 비공감 37

kat******** (3시간 전) 무엇이든 오타니나 김혜성을 엮지 않으면 이정후의 노력을 칭찬하지 못하는 것이 한국 언론의 편협한 부분입니다.

공감 18 그렇군요 1 비공감 2

キムチパワー (김치파워) (2시간 전) 올해 한국 선수들 정말 뜨겁네요! 이정후랑 김혜성. 그리고 이제 김하성 선수 복귀만 기다리면 되겠네요!

공감 5 그렇군요 1 비공감 12

slp******** (3시간 전) 힘이 약한 것치고는 홈런 4개나 쳤었네.

공감 11 그렇군요 1 비공감 2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572fb72440d7327fa1efc1a25454842760cbf667